네 멋대로 해라 (1960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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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 멋대로 해라》는 1960년에 개봉한 장 뤽 고다르 감독의 프랑스 영화이다. 마르세유에서 경찰을 살해한 미셸이 파리에서 미국인 여자친구 패트리샤와 도피 생활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혁신적인 편집 기법과 핸드헬드 카메라 사용, 즉흥적인 촬영 방식으로 누벨바그 영화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1960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은곰상(감독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에서는 1960년 "네 멋대로 해라"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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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 (1960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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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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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À bout de souffle |
로마자 표기 | A but de souffle |
영어 제목 | Breathless |
일본어 제목 | 勝手にしやがれ |
한국어 제목 | 네 멋대로 해라 |
영화 정보 | |
감독 | 장뤼크 고다르 |
각본 | 장뤼크 고다르 |
원안 | 프랑수아 트뤼포 클로드 샤브롤 (미표기) |
제작 | 조르주 드 보우리가드 |
주연 | 진 시버그 장폴 벨몽도 다니엘 불랑제 |
촬영 | 라울 쿠타르 |
편집 | 세실 데퀴지 리라 하먼 |
음악 | 마르시알 솔랄 |
제작 및 배급 | |
제작사 | 레 필름 임페리아 조르주 드 볼레가르 프로덕션 |
배급사 | 소시에테 누벨 드 시네마토그라피 신외영배급 UGC (프랑스) |
개봉 정보 | |
개봉일 | 1960년 3월 16일 |
일본 개봉일 | 1960년 3월 26일 |
상영 시간 및 언어 | |
상영 시간 | 90분 |
언어 | 프랑스어 영어 |
제작비 및 흥행 | |
제작비 | 프랑스 프랑 400,000 (미국 달러 80,000) |
프랑스 관객수 | 2,295,912명 |
기타 |
2. 줄거리
마르세유에서 훔친 고급차를 몰고 파리로 향하던 미셸은 자신을 쫓던 교통경찰을 총으로 쏴 죽인다.[5] 파리에 도착한 그는 뉴욕 헤럴드 트리뷴을 판매하는 학생이자 언론인을 꿈꾸는 미국인 연인 패트리샤와 재회한다.[5] 미셸은 험프리 보가트를 숭배하며, 그녀와 함께 이탈리아로 도피할 자금을 마련하려 하지만, 패트리샤는 미셸의 아이를 임신했을 가능성을 알게 된다.[5]
돈이 없고 경찰에게 쫓기는 상황에서 미셸은 패트리샤에게 의지하지만, 결국 그녀의 배신으로 인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다. 패트리샤는 경찰에 미셸을 신고하고, 미셸은 거리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그는 마지막 말로 "정말 최저(dégueulasse 데그라스)야"라고 그녀를 저주하지만, 패트리샤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최저(dégueulasse 데그라스)가 뭔데?"라고 되묻는다.[5]
3. 등장인물
3. 1. 주요 등장인물
3. 2. 조연
4. 제작 과정
장 뤽 고다르 감독은 촬영을 하면서 각본을 썼고, 배우들에게 즉흥 연기를 요구하는 등 독특한 제작 방식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조르주 드 보르가르 프로듀서를 포함하여, 단편 영화를 함께 작업했던 시네마토그래퍼 미셸 라투슈를 기용하려 했으나, 보르가르가 계약 관계에 있던 라울 쿠타르를 고용했다.[13]
동료 누벨바그 감독 자크 리베트는 거리에서 차에 치여 죽은 남자의 시체로 카메오 출연했다.[11] 이 영화에는 젊은 여성이 ''영화 수첩''을 판매하고, 미셸이 때때로 사용하는 라즐로 코바치라는 가명 등 많은 내부 농담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클로드 샤브롤의 1959년 영화 ''Web of Passion''에서 장 폴 벨몽도의 캐릭터 이름이다.
장 폴 벨몽도는 ''네 멋대로 해라''가 개봉하기 전까지 프랑스 밖에서는 유명하지 않았다. 영화의 상업적 매력을 넓히기 위해 고다르는 저예산 영화에 출연할 의향이 있는 저명한 여주인공을 찾았고, 진 세버그를 섭외했다. 1959년 6월, 세버그는 영화 예산의 6분의 1인 15000USD를 받고 영화에 출연하기로 동의했다.[8] 고다르는 세버그의 남편 프랑수아 모리유에게 카메오 역할을 주었다.[8] 촬영 중에 세버그는 개인적으로 고다르의 스타일에 의문을 제기했고, 영화가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했다. 영화가 성공한 후 그녀는 고다르의 ''Le Grand Escroc''에서 그녀의 캐릭터를 다시 연기했다.[12]
1958년 에스노픽션 ''Moi, un noir''는 고다르에게 핵심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점프 컷의 채택, 세트가 아닌 실제 장소 사용, 다큐멘터리 뉴스릴 형식의 촬영에서 볼 수 있다.[14][15] 고다르는 ''네 멋대로 해라''를 다큐멘터리로 구상했다.[16]
제작진은 노트르담 카페에서 만나 고다르가 아이디어가 고갈될 때까지 두 시간 동안 촬영했다. 쿠타르에 따르면 영화는 사실상 즉흥적으로 촬영되었고, 고다르는 아무도 볼 수 없도록 공책에 대사를 썼다.[8] 고다르는 촬영 전에 짧은 리허설만 거친 후 벨몽도와 세베르에게 대사를 전달했다.
촬영 장소는 미리 선정되었고, 조감독 피에르 리시엔은 촬영이 매우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촬영은 허가 없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고다르가 원했던 즉흥적인 느낌을 더했다.[19] 배우 리샤르 발뒤치는 고다르가 가진 아이디어 수에 따라 촬영 시간이 15분에서 12시간까지 다양했다고 말했다. 프로듀서 조르주 드 보레가르는 불규칙한 촬영 일정에 대해 제작진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편지를 썼다. 쿠타르는 보레가르가 고다르가 아프다고 핑계를 대고 카페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고다르와 주먹다짐을 했다고 주장했다.[13]
고다르는 영화의 첫 시퀀스를 마지막에 촬영했지만, 대부분의 촬영은 연대기순으로 진행되었다. 미셸과 파트리샤의 호텔 드 스웨덴 침실 장면에는 최소한의 스태프와 조명이 없었다. 고다르는 1950년대 초 호텔에서 생활한 후 그곳에서 촬영하기로 결정했다.
''네 멋대로 해라''는 세실 데퀴지와 그의 조수 릴라 허먼에 의해 Joinville에 있는 GTC 랩에서 처리되고 편집되었다.
4. 1. 배경 및 각본
프랑수아 트뤼포가 ''The News in Brief''에서 읽은 미셸 포르타유와 그의 미국인 여기자 여자 친구 베벌리 리네트에 관한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되었다.[6][7][8] 1952년 11월, 포르타유는 르아브르에 있는 병든 어머니를 방문하기 위해 차를 훔쳤고, 결국 그림버그라는 오토바이 경찰을 살해했다.[6][7][8] 트뤼포는 클로드 샤브롤과 함께 트리트먼트를 썼지만, 스토리 구조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였다.20세기 폭스에서 홍보 담당자로 일하던 장 뤽 고다르는 프로듀서 조르주 드 보르가르를 만났다. 고다르는 보르가르가 ''Pêcheur d'Islande''의 각본을 쓰는 것을 도왔지만, 트리트먼트를 좋아했기 때문에 그에게 ''네 멋대로 해라''를 제안했다. 당시 스타 감독이었던 샤브롤과 트뤼포는 1959년 5월 칸 영화제에서 보르가르에게 고다르를 감독으로 지지한다는 편지를 썼다. 그들의 이름은 영화 제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두 사람 모두 영화 제작에는 매우 작은 역할만 했다.[8]
최종 각본은 트뤼포의 원래 트리트먼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침실 장면이 훨씬 더 길다는 점을 제외하면 거의 동일했다.[33] 고다르는 촬영을 하면서 각본을 썼다. 그는 트뤼포에게 "주제는 죽음을 생각하는 소년과 그렇지 않은 소녀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9] 트뤼포는 고다르가 결말을 바꾼 것이 개인적인 이유라고 믿었다. "내 각본에서는 소년이 길을 걷고, 그의 사진이 모든 신문의 앞면에 실렸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를 돌아보며 쳐다보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장 뤽은 본질적으로 나보다 더 슬펐기 때문에 폭력적인 결말을 선택했습니다."[10][9]
고다르는 여성을 유혹하는 것으로 알려진 각본가 폴 게고프를 미셸 캐릭터의 영감으로 사용했다.[8]
4. 2. 촬영
라울 쿠타르 촬영 감독은 핸드헬드 카메라와 자연광을 활용하여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한 영상을 만들어냈다.[16] 낮은 조도에서 촬영하기 위해 당시에는 영화 필름으로 구할 수 없었던 일포드 HP5 필름을 사용했다.[17] 35mm 스틸 카메라용으로 판매되는 18미터 길이의 HP5 필름을 가져와 120미터 롤로 연결했다. 현상 과정에서 푸쉬 프로세싱을 통해 네거티브 필름을 400 ASA에서 800 ASA로 한 스톱 밀어 올렸다.[17]사진 필름의 스프로킷 홀 크기는 영화 필름과 달랐고, 에클레어 카메플렉스 카메라가 사용된 필름에 적합한 유일한 카메라였다.[13] 카메플렉스는 소음이 심하고 동시 녹음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장면이 후반 작업에서 더빙 처리되었다.[13][18]
촬영은 1959년 8월 17일부터 9월 12일까지 23일 동안 파리와 마르세유의 거리에서 허가 없이 진행되었다.[19][16][33]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파리 방문이 촬영에 포함되었으며, 고다르는 이를 영화의 배경으로 사용했다. 미셸의 죽음은 파리 캄파뉴-프르미에르 거리에서 촬영되었다.[8]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카메라 돌리 트랙을 설치하는 대신, 고다르는 종종 휠체어에 쿠타르를 태워 밀었다.[13] 일부 거리 장면의 경우, 쿠타르는 렌즈 구멍이 있고 그 위에 소포가 쌓여 있는 우편 마차에 숨었다.
4. 3. 편집
세실 데퀴지는 조수 릴라 허먼과 함께 이 영화를 편집했다. 데퀴지는 이 영화가 개봉 전 최악의 영화라는 평판을 얻었다고 말했다.[8] 피에르 리시에는 점프 컷 스타일은 영화 촬영 중이나 편집 초기 단계에서는 의도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13] 쿠타르는 "편집 방식에는 전혀 촬영 방식과 일치하지 않는 기백이 있었다. 편집은 우리가 보던 영화와는 매우 다른 톤을 부여했다."라고 말했다. 이 영화의 점프 컷 사용은 혁신적이라고 불렸다. 앤드루 사리스는 이를 실존적으로 "도덕적 결정 사이의 시간 간격의 무의미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했다.[20]5. 주제 및 해석
미셸은 험프리 보가트의 영화 속 인물을 모방하는 젊고 위험한 범죄자이다. 마르세유에서 차를 훔친 미셸은 시골길에서 자신을 뒤쫓아온 경찰을 총으로 쏴 죽인다.[5] 돈도 없고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 그는 파리 대로에서 뉴욕 헤럴드 트리뷴을 판매하는 학생이자 언론인을 꿈꾸는 미국인 연인 패트리샤에게 의지한다. 미셸은 패트리샤와 이탈리아로 도주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요청하는 한편, 그녀의 아파트에 숨어 그녀를 유혹한다. 패트리샤는 미셸의 아이일 가능성이 있는 임신 사실을 알린다.[5] 경찰의 심문을 받으면서 패트리샤는 미셸이 도주 중이라는 것을 깨닫고 결국 그를 배신하지만,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미셸에게 자신이 한 일을 알린다. 미셸은 감옥에서의 삶에 어느 정도 체념하고 처음에는 도망치려 하지 않는다. 친구가 와서 총을 건네려 하지만 거절하고, 경찰이 도착하자 친구는 차를 몰고 도망가지만 미셸에게 총을 던진다. 미셸은 총을 집어 들고, 경찰은 길거리에서 그를 쏜다. 그는 한 블록을 달려가다 쓰러진다. 패트리샤가 죽어가는 미셸 곁에 서 있자, 그는 마지막 말로 그녀를 저주하지만, 그녀는 그의 프랑스어를 이해하지 못한다.[5]
5. 1. 실존주의
휴버트 드레이퍼스는 이 영화가 니체의 ("능동적" 대 "수동적") 허무주의 개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본다. 무모하게 능동적이고 대담한 미셸은 그런 관계를 불편해하는 패트리샤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가 경찰에 협조하면서 미셸은 죽음을 맞이한다. 미셸의 죽음에 대한 패트리샤의 무덤덤한 반응은 관계에 대한 그녀의 냉담한 거리를 나타낸다. 미셸은 그녀의 냉담함이 자신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32] 올리버 스톤은 패트리샤에 대한 분석에서 프리드리히 니체의 "마지막 인간"에 대한 은유를 사용한다. 스톤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인용하며, "고통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창조란 무엇인가?...별이란 무엇인가?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가?"[30] 와 같이 말한다. 스톤은 그러한 철학적 회의론이 패트리샤와 같은 등장인물의 논리적인 종착점이라고 결론 내린다.[31]5. 2. 허무주의
미셸의 무모한 행동과 패트리샤의 냉담한 반응은 허무주의적 세계관을 반영한다.[32] 미셸은 무모하고 대담하며, 패트리샤는 그와의 관계에 냉담한 거리를 둔다. 패트리샤가 경찰에 협조하면서 미셸은 죽음을 맞이하고, 그의 죽음에 대한 패트리샤의 무덤덤한 반응은 이러한 냉담함을 보여준다.[32] 올리버 스톤은 패트리샤를 프리드리히 니체의 "마지막 인간"에 대한 은유로 분석하며, "고통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창조란 무엇인가?...별이란 무엇인가?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가?"[30] 라는 철학적 회의론이 패트리샤와 같은 등장인물의 논리적인 종착점이라고 결론 내린다.[31]5. 3. 영화적 인용
《네 멋대로 해라》는 험프리 보가트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고전 영화들을 오마주하며 영화광적인 면모를 드러낸다.[20] 주요 영화적 인용은 다음과 같다.영화 | 감독 | 내용 |
---|---|---|
40정 | 새뮤얼 풀러 | 총구에서 키스하는 커플로 이어지는 POV 샷을 모방. |
지옥까지 10초 | 로버트 알드리치 | 미셸이 패트리샤를 만난 직후 "위험하게 살아라, 끝까지!"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 등장.[9] |
푸쉬오버 | 리처드 콰인 | |
길 잃은 영혼 | 오토 프레밍거 | |
소용돌이 | 오토 프레밍거 | 패트리샤가 자신을 미행하는 경찰관을 따돌리려 할 때 재생. |
안녕, 슬픔 | 오토 프레밍거 | 고다르는 패트리샤가 세버그의 캐릭터인 세실의 연장선이라고 언급. |
말타의 매 | 존 휴스턴 | 미셸은 항상 잘못된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는 영화의 대사를 인용. |
유리 열쇠 | 대실 해밋 | 미셸은 해밋의 소설을 언급하며 트위드 재킷에 실크 양말을 신는다고 비판. |
도박사 밥 | 장피에르 멜빌 | 미셸은 밥 몽타뉴가 감옥에 있다고 언급. |
그들은 더 하드하게 떨어진다 | 마크 롭슨 | 미셸은 험프리 보가트 영화의 로비 카드를 흉내. |
하이 시에라 | 라울 월시 | 세버그의 마지막 순간은 험프리 보가트의 시체에 대한 이다 루피노의 멍한 시선을 본뜸.[33] |
또한, 이 영화는 모노그램 픽처스에 헌정되었으며, 조나단 로젠바움은 이를 "목표와 경계에 대한 비판적 진술"이라고 평가했다.
6. 평가 및 영향
1960년 1월, 장 비고상을 수상했다.[11] 프랑스의 영화 잡지 Cahiers du Cinéma|카이에 뒤 시네마프랑스어는 개봉 몇 달 전 이 영화를 표지에 실었다.[21]
보슬리 크로더는 이 영화를 "매혹적인 소통"이라 평하며, "명백하게 억제되지 않은 악의적이고, 도덕적 톤이 전혀 없으며", "보고적 솔직함의 활력" 때문에 충격적이라고 했다. 그는 장폴 벨몽도를 "최면에 걸린 듯 흉측"하고 "시간이 시작된 이후 가장 효과적인 담배를 문 사람"으로 묘사했다.[24] 아처 윈스턴은 "기술과 재능이 돋보이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25]
올리버 스톤은 1972년 에세이에서 침실 장면을 핵심으로 꼽으며, 바딤이나 샤브롤 영화와 달리 경직된 리듬이 없다고 분석했다.[31]
A. O. 스콧은 개봉 50주년인 2010년에 이 영화가 "팝 유물이자 대담한 예술 작품"이며, "여전히 멋지고, 새롭고, 영화의 미래로부터 온 소식"이라고 썼다.[26]
일본 영화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는 이 영화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100편의 영화 중 하나로 꼽았다.[29]
6. 1. 누벨바그의 대표작
뤽 물레는 "프랑스 영화계에 새롭게 등장한 이들이 만든 모든 영화 중에서, ''네 멋대로 해라''는 최고는 아니다. 왜냐하면 ''400번의 구타''가 앞서 있기 때문이다. 가장 인상적인 영화도 아니다. 우리는 히로시마 내 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대표적인 영화이다."라고 썼다.[22] 그 해 6월 무렵에는 이미 "누벨바그의 정점"으로 지목되었다.[23]리처드 브로디는 "''네 멋대로 해라''는 예술 영화관이 아닌, 4개의 상업 극장 체인에서 개봉하여 4주 만에 259,046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최종 수익은 상당했다... 대중의 성공은 일반적으로 열광적이고 놀라운 비평적 반응과 일치했다."라고 말했다.[11]
로저 이버트는 2003년 자신의 "위대한 영화" 목록에 이 영화를 포함시키면서 "1942년의 ''시민 케인'' 이후 데뷔작 중 이 영화만큼 영향력이 큰 영화는 없었다"라고 썼다. 그는 점프 컷을 가장 큰 획기적인 사건으로 치부하면서, "앞뒤를 가리지 않는 속도, 차가운 초연함, 권위에 대한 무시, 그리고 자기애에 빠져 사회 전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나르시시즘적인 젊은 영웅들"을 혁명적이라고 불렀다.[27]
이 영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82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95%의 점수를 받았다. 비평가들의 컨센서스는 "''네 멋대로 해라''는 영화의 규칙을 다시 썼고, 개봉 50년이 넘었지만, 장 뤽 고다르의 패러다임 전환의 고전은 여전히 똑같이 중요하다"고 명시하고 있다.[28]
고다르는 영화 《네 멋대로 해라》의 성공은 실수였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단 하나의 방법이 있었다. 어떤 일을 하는 데에는 한 가지 방법밖에 없었고, 그것을 마치 저작권처럼, 즉, 입문자들을 위한 비밀스러운 컬트처럼 보호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네 멋대로 해라》를 만들고 그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낸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13] 1964년, 고다르는 자신과 동료들의 영향에 대해 "우리는 마치 루이 15세의 베르사유 궁전에 쳐들어간 원시인들 같았다."라고 묘사했다.[11]
영국 영화 협회는 자사의 잡지인 《사이트 앤 사운드》의 여러 목록에 이 영화를 포함시켰다.
연도 | 투표 | 순위 |
---|---|---|
1992년 | 평론가 투표 | 22위 |
2002년 | 평론가 투표 | 15위[36] |
2012년 | 역대 최고의 영화 | 13위[37] |
2012년 | 감독들이 뽑은 최고의 영화 | 11위[38] |
2022년 | 평론가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영화 | 38위[39] |
2022년 | 감독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영화 | 15위[40] |
BBC 또한 《네 멋대로 해라》를 2018년 최고의 외국어 영화 11위로 선정했다.[41]
6. 2. 영화사적 영향
1960년 1월, 장 비고상을 수상했다.[11] 프랑스의 영화 잡지 Cahiers du Cinéma|카이에 뒤 시네마프랑스어는 개봉 몇 달 전 이 영화를 표지에 실었다.[21] 뤽 물레는 "''400번의 구타''와 ''히로시마 내 사랑''에 이어 프랑스 영화계의 새로운 흐름을 대표하는 영화"라고 평했다.[22] 그 해 6월에는 이미 "누벨바그의 정점"으로 불렸다.[23]보슬리 크로더는 이 영화를 "매혹적인 소통"이자 "보고적 솔직함의 활력"이 충격적이라고 평하며, 장폴 벨몽도의 연기를 호평했다.[24] 아처 윈스턴은 "기술과 재능이 돋보이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25]
올리버 스톤은 1972년 에세이에서 침실 장면을 핵심으로 꼽으며, 로제 바딤이나 클로드 샤브롤 영화와 달리 경직된 리듬이 없다고 분석했다.[31]
리처드 브로디는 4개 상업 극장에서 4주 만에 259,046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열광적인 비평적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11]
A. O. 스콧은 개봉 50주년인 2010년에 이 영화가 "팝 유물이자 대담한 예술 작품"이며, "여전히 멋지고, 새롭고, 영화의 미래로부터 온 소식"이라고 썼다.[26] 로저 이버트는 2003년 "위대한 영화" 목록에 포함시키며 "''시민 케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데뷔작"이라고 평가하고, "앞뒤를 가리지 않는 속도, 차가운 초연함, 권위에 대한 무시"를 혁명적이라고 불렀다.[27]
로튼 토마토에서는 82개 리뷰를 바탕으로 95%의 신선도를 기록했으며, "영화의 규칙을 다시 썼고, 여전히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28]
구로사와 아키라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100편 중 하나로 꼽았다.[29]
장 뤽 고다르는 이 영화의 성공이 실수였다고 말하며, "예전에는 단 하나의 방법만이 존재했지만, 《네 멋대로 해라》를 통해 그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낸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13] 1964년에는 자신과 동료들의 영향을 루이 15세의 베르사유 궁전에 쳐들어간 원시인들에 비유했다.[11]
영국 영화 협회는 잡지 《사이트 앤 사운드》를 통해 발표한 역대 최고의 영화 목록에 이 영화를 여러 차례 포함시켰다.
BBC는 2018년 최고의 외국어 영화 목록에서 이 영화를 11위에 선정했다.[41]
6. 3. 수상 내역
상 | 부문 | 후보 | 결과 |
---|---|---|---|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은곰상 (감독상) | 장 뤽 고다르 | 수상 |
장 비고상 | 장편 부문 | 《네 멋대로 해라》 | 수상 |
프랑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조르주 멜리에스상 | 《네 멋대로 해라》 | 수상 |
7. 한국에서의 수용
勝手にしやがれ|갓테니 시야가레일본어라는 제목은 1958년 10월부터 1959년 1월까지 "별책 주간 산케이"에 연재된 가와우치 야스범의 소설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55] 1977년 5월, 사와다 켄지는 싱글 〈네 멋대로 해라〉를 발매했는데, 이 곡의 제목은 영화의 일본어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56] 1977년 10월 28일 영국에서 발매된 섹스 피스톨즈의 첫 앨범 『Never Mind the Bollocks, Here's the Sex Pistols』는 일본 컬럼비아에 의해 『네 멋대로 해라!!』라는 일본어 제목으로 같은 해 11월에 발매되었다.[57]
7. 1.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
- 1977년 5월, 사와다 켄지는 싱글 〈네 멋대로 해라〉를 발매했다. 이 곡의 제목은 영화의 일본어 제목에서 유래했다.[56]
- 1977년 10월 28일, 섹스 피스톨즈의 첫 앨범 『Never Mind the Bollocks, Here's the Sex Pistols』가 영국에서 발매되었다. 일본 컬럼비아는 이 앨범의 일본어 제목을 『네 멋대로 해라!!』로 정하고 같은 해 11월에 발매했다.[57]
- 가와우치 야스범은 1958년 10월부터 1959년 1월까지 "별책 주간 산케이"에 소설 『네 멋대로 해라』를 4회에 걸쳐 연재했다.[55] 이 소설이 영화의 일본어 제목의 원작이라는 설도 있다.
- 1983년, 미국에서 영화의 리메이크작 『Breathless』가 제작되었다. 이 영화는 이듬해 1984년에 일본에서 『브레스리스』라는 제목으로 공개되었다.
- 호주 밴드 더 데스 셋(The Death Set)은 2011년 앨범 이름을 영화 주인공 미셸 푸아카르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42]
-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의 세 번째 에피소드 "안드로이드와 나"에서 토구사와 바트가 용의자의 집을 조사할 때, 알파빌 필름 아래 테이블 위에 이 영화의 35mm 릴이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브루클린 나인-나인의 한 에피소드에서 제이콥 제퍼즈 경사는 탐정들이 좋아하는 경찰 영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네 멋대로 해라''를 언급한다.
- ''드리머스''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은 이 영화의 한 장면을 재연한다.
- 캐나다 밴드 더 트래지컬리 힙(The Tragically Hip)은 영화에 헌정하는 "In View"라는 곡의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다.
- 2017년 말라얄람어 영화 ''마야나디'' (''신비의 강'')는 아시크 아부 감독이 ''네 멋대로 해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45]
- 1967년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네 멋대로 해라''에 대한 많은 시각적 언급을 포함하고 있다.
- ''아주 비밀스러운 서비스''에서 등장인물들은 영화관에서 ''네 멋대로 해라''를 보러 가고, 상징적인 마지막 장면을 감상한다.
- ''에블린 에이전트의 일곱 남편''에서 가상 여배우 에블린 휴고는 경력의 저점에서 ''네 멋대로 해라''를 보고 파리로 가서 경력을 되살리려는 영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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